공·예대의 만남…박칼린·가비, '사이아트코리아' 심사
뉴시스
2023.05.10 09:25
수정 : 2023.05.10 09: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과 안무가 가비가 '사이아트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tvN 사이아트 코리아는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공연 서바이벌이다. 공대생과 예대생이 한 팀이 돼 30일간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는다.
박칼린과 가비, 뇌과학박사 장동선이 심사를 맡았다. 이들은 '이런 무대를 기다렸다'며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했다. 첫 녹화에서 대학생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타 서바이벌에서 보지 못한 혁신적인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17일 오후 7시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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