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16일, 화)…구례 33도 한여름 날씨
뉴스1
2023.05.16 05:01
수정 : 2023.05.16 05:01기사원문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6일 광주와 전남은 한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한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
오전까지는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장흥 12도, 강진·고흥·곡성·담양·장성·화순·해남 13도, 구례·나주·영암·진도·함평 14도, 무안·신안·순천·영광·완도 15도, 광양·목포 16도, 광주·여수 17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 26도, 목포·해남 27도, 고흥·무안·완도 28도, 강진·영광·장흥·함평 29도, 광양·순천·영암·장성 30도, 나주·담양·화순 31도, 곡성·광주 32도, 구례 33도로 전날보다 3~4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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