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보미·남주·하영, 레깅스 모델 발탁
뉴시스
2023.05.18 14:03
수정 : 2023.05.18 14:0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에이핑크 멤버 초롱과 보미, 남주, 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4인 동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8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한 브랜드의 레깅스 라인 광고 모델로 발탁,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을 광고모델로 이어가게 됐다.
초롱과 보미, 남주, 하영은 최근 12년 간 몸 담은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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