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타운으로 바뀌는 청량리...롯데건설, 8구역 재개발도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3.05.22 08:58
수정 : 2023.05.22 08: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가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열린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4구역과 7구역을 수주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랜드마크동을 계획했으며, 다양한 스카이라인, 커튼월 룩, 경관조명을 활용한 측벽 특화 등을 통해 아파트 디자인에 럭셔리한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가구 100% 남향 배치 및 통경축(조망 확보 공간), 바람길 확보를 통해 단지의 개방감 또한 극대화할 예정이다. 청량리 제8구역은 지하철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근 청량리4구역·7구역에서 보여드린 바와 같이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청량리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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