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잘 팔리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10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3.05.23 08:34   수정 : 2023.05.23 08:34기사원문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 2년2개월 만에 달성
내수 넘어 수출 비중 30% 육박, 일본·미국에서 인기 높아
"지속적 신제품 출시와 함께 R&D·생산 역량 강화할 것"



[파이낸셜뉴스]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출시한 지 2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23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은 분기마다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5배 이상 늘어났다.

해외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해외 판매 비중은 30%에 육박한다. 이 중 일본에서만 12만대 정도 판매했다. 일본은 최근 K콘텐츠 인기를 타고 K뷰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미국 시장 성장세도 만만치 않다. 미국은 올해 들어 월 평균 5000대 이상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을 이어간다.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역시 관련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부스터힐러' 판매량이 눈에 띈다. '손대신 쓰는 디바이스'를 표방한 부스터힐러는 피부 흡수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국내에선 올해 2월 한 달 동안 3만대 이상 팔려나갔다. 미국 역시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많은 판매가 이뤄진 제품이다.


에이피알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판매 확대와 함께 예정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역량과 함께 생산 능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미래 뷰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가 국내외에서 기대 이상 인기를 모으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100만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혁신 제품 출시와 함께 R&D, 생산 역량 강화 등에 집중해 뷰티 디바이스 대명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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