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리그' 12년 만에 돌아온 토크쇼…2.9% 출발
뉴스1
2023.05.24 09:15
수정 : 2023.05.24 09: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가 2.9% 시청률로 출발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처음 방송된 '강심장리그'(연출 김동욱)는 시청률 전국 2.9%, 수도권 2.8%를 기록했다.
한편 '강심장리그'는 지난 2009년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토크쇼다. 당시 티키타카 호흡으로 인기를 모았던 MC 강호동, 이승기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를 모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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