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바이오 공략" 디티앤씨 바이오그룹, 보스턴 전시회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3.05.24 15:01   수정 : 2023.05.24 15: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이 미국 비임상 및 임상시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65개국, 기업 8000개 이상이 참석하는 바이오 컨벤션 행사다.

지난해 행사에는 1만3000명 이상 참관했다. 올해는 바이오의약품이나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치료제 기술 소개와 함께 해당 기술을 활용한 시장 현황, 각국 정책 전망 등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디티앤씨알오 △디티앤사노메딕스 △세이프소프트 △휴사이언스 등 4개 계열사가 참가한다. 비임상시험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디티앤씨알오는 4개 시험센터와 함께 임상사업부를 운영한다. 또한 디티앤사노메딕스는 모든 단계 임상시험에 특화돼 있다.

휴사이언스는 디티앤씨 바이오그룹 센트럴 랩 역할을 한다. 세이프소프트는 비임상시험부터 임상시험을 아우르는 바이오용 정보기술(IT) 솔루션을 서비스한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유수 제약사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 관계자는 "4개 계열사들은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 수행을 위해 긴밀하게 연계했다"며 "이러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 모든 분야에서 원스톱 진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차원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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