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김형규 부부, 칸 레드카펫 밟았다…"오래 살고 볼 일" 감격
뉴시스
2023.05.24 17:54
수정 : 2023.05.24 17:54기사원문
김윤아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MW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칸느 영화제에 참석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윤아, 김형규 부부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이 담겼다. 김윤아는 어깨선이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턱시도를 말끔히 차려입은 김형규는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윤아는 2006년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