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해결해줬으니"…피의자 母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간부 기소
뉴스1
2023.05.26 17:24
수정 : 2023.05.26 17:2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자신이 맡은 사건 피의자 어머니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요구한 서울의 일선 경찰서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조사부(부장검사 안성희)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24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후 B씨가 문자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의사를 전하자 A씨는 연락을 멈추고 돈으로 회유까지 시도한 정황도 있었다.
강서경찰서는 지난 1월 A씨를 대기발령 및 직무배제 조치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