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시아나機 비상문 연 30대 1차조사 완료…"영장 여부 내일 결정"
뉴시스
2023.05.26 23:41
수정 : 2023.05.26 23:41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찰이 대구공항으로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의 비상문을 연 30대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다. 27일 중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항공법 위반 혐의로 A(32)씨를 붙잡아 1차 조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49분께 승객 194명을 태우고 제주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여객기가 낮 12시45분께 착륙하기 직전 비상구 문이 열렸고, 여객기는 문이 열린 상태에서 대구공항에 착륙했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승객은 없었다. 하지만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승객 12명(남 4명, 여 8명) 중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모두 퇴원해 숙소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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