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신축공사장서 하역작업 40대 노동자 숨져(종합)
뉴스1
2023.05.27 12:59
수정 : 2023.05.27 12:59기사원문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27일 오전 6시55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근로자 A씨(44)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한 경찰은 50대 지게차 운전자 B씨의 과실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이 공사장에서는 지난 12일과 17일, 콘크리트액이 바람에 날려 주정차된 차량 수십여대가 피해를 보기도 했으나 차량 소유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별도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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