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구릿빛 피부에 글래머 몸매…눈빛까지 완벽
뉴스1
2023.05.27 14:37
수정 : 2023.05.27 14:54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루나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껏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루나는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그룹 유키스 출신 케빈, 미쓰에이 출신 민 등과 함께 뮤지컬 '케이팝'(KPOP)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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