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6년간 90억 지원
뉴스1
2023.05.27 14:54
수정 : 2023.05.27 14:54기사원문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혁신연구센터 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산대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6년 동안 9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군산대가 주관기관으로 부산대와 경북대 등 2곳에서 함께 참여해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혁신연구센터(G-Wind 연구센터)를 운영한다.
또 컨소시엄으로 일진글로벌과 휴먼컴퍼지트, 한국에너지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 등 16개 기업이 참여한다.
센터는 앞으로 풍력터빈구조연구실과 전기시스템연구실, 제어시스템연구실로 분류해 운영되며, 25㎿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의 통합하중설계를 위한 원천 기술 개발을 비롯해 초대용량 해상풍력발전기용 베어링 점검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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