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인공태양 프로젝트에 가압기 출하
파이낸셜뉴스
2023.05.29 18:33
수정 : 2023.05.29 18:33기사원문
ITER는 태양의 에너지 생산 원리인 핵융합을 이용해 미래에너지원인 인공태양을 지상에 만드는 국제공동 프로젝트다.
핵융합 에너지의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한국, 미국, 일본, EU등 7개국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건설·운영한다. ITER는 2025년 프랑스 카다라쉬 지역에 완공돼 2042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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