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믹-랩스피너, '엑소좀 기반 비임상 서비스' 업무 협약
뉴시스
2023.05.30 10:18
수정 : 2023.05.30 10:18기사원문
항암시험 핵심평가 서비스 론칭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비임상 전문 CRO(임상시험수탁)기업 휴믹이 엑소좀 기업 랩스피너와 업무협약에 나선다.
휴믹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엑소좀 분리 및 분석 기반 진단 제품 개발 전문기업인 랩스피너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랩스피너는 엑소좀 크기 기반 분리 기술인 ‘ExoDisc’와 엑소좀 선택적 침전 기술 ‘ExoPRISM’ 등 2가지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휴믹은 인간화 마우스 모델을 포함해 다양한 신약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휴믹의 비임상 유효성 평가 항목에 랩스피너의 엑소좀 분석기술을 융합, 마우스 모델의 암 지표인자로 엑소좀 정량적 수치를 활용해 항암시험 핵심 평가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휴믹 관계자는 “비임상 CRO 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지속가능한 제품개발 및 서비스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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