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모빌리티 앱 '라이트바겐', 구글 스포츠 앱 부문 인기 1위

뉴스1       2023.05.31 16:00   수정 : 2023.05.31 16:00기사원문

이미지 제공 = 바리코퍼레이션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바리코퍼레이션은 이륜차 종합 플랫폼 '라이트바겐' 앱이 지난 8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의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모터사이클은 더 이상 이동 수단이 아닌 레저의 문화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수치에서도 나타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레저용으로 인기 있는 배기량 125cc 이상의 중대형 모터사이클을 타기 위한 2종 소형 면허 보유자의 수는 2013년 약 35만명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50만명이 넘었다.

중대형 모터사이클 판매량도 마찬가지다. 한국이륜자동차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125cc 초과 모터사이클 판매량은 2021년에는 2만6000대를 돌파했다. 특히 2018년부터 500cc 초과 모터사이클의 판매량이 1만대를 넘었다는 점은 레저 스포츠로서의 모터사이클의 인기를 보여준다.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모터사이클 라이딩은 사회적인 활동을 통한 레저 스포츠로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모터사이클 동호회 및 바이크 라이딩 그룹 등은 라이더들 간의 연결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유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한다. 은퇴 후 취미로 모터사이클을 선택하는 장년층과 함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여성 라이더도 늘고 있다.

이륜차 종합 서비스 플랫폼 라이트바겐은 '즐거움만 남기고 싶은 당신에겐 라이트바겐' 슬로건처럼 라이더들이 이륜차 및 모터사이클 스포츠 레저를 안심하고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맞춤 진단, 보증, 정비 인증 등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스포츠 카테고리 앱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봤다.

라이트바겐은 모터사이클 매니아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차체 및 외장, 동작 부위, 전장류, 엔진, 소모품 등에 대하여 60여가지의 까다로운 진단항목을 통과한 바이크들을 제공한다.

전문 미케닉이 라이트바겐의 모든 인증 바이크에 대해 첨단 스캐너 2종 장비를 이용하여 입고부터 출고까지 총 3회에 걸쳐 반복 정밀 점검을 실시하며, 소모품의 변성 및 마모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등급을 판별, 교환 및 보충을 진행한다.


아울러 라이트바겐이 자신하는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트바겐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보증 수리를 제공하는 품질보증 서비스 '라바케어 Basic' 무상 이용 혜택이 적용된다.

이륜차 및 오토바이 거래 관련 서비스 외에도 라이트바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이크 리뷰' '보물창고'와 같은 콘텐츠를 제작해 모터사이클에 대한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하고, '고딩 라이딩 클럽'과 '사람 바이크 사람' 콘텐츠로 라이더의 열정과 삶이 담긴 이야기까지 넓게 다뤄 라이더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바이크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전파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경담 바리코퍼레이션 라이트바겐 대표는 "레저용으로 대표되는 대형 바이크의 비중이 앞으로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라이트바겐은 이륜차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빠른 사업 실행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만큼 국내 이륜차 및 레저용 모터사이클 시장의 고도화 및 문화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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