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1185개 얼음" 쿠쿠, '제로100 그랜드'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3.06.01 14:10
수정 : 2023.06.01 14: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쿠쿠홈시스가 100℃ 끓인 물 출수 기능을 더한 대용량 얼음정수기 '제로100 그랜드'를 공개했다.
1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제로100 그랜드는 17분에 1회씩 총 14개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1185개 얼음 생산이 가능하다.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회사와 학원, 스터디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차가운 음료를 마시기 위해 얼음을 찾는 경우가 늘어난다. 동시에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도시락, 컵라면 등 간단한 점심을 즐기려는 이들이 증가한다. 이에 넉넉한 얼음 생산 능력과 함께 끓인 물 출수 기능까지 더한 대용량 얼음정수기를 선보였다.
제로100 그랜드는 내부 자동 살균과 얼음 저장고 자외선(UV) 살균을 진행하는 '듀얼 살균 시스템'으로 위생을 강화했다.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출수될 때까지 지나는 모든 내부 관로는 5일에 한 번씩 전기분해 살균 기능으로 관리한다. 얼음저장고는 UV 살균을 통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된다.
아울러 인스퓨어 3단계 필터시스템으로 잔류 염소와 유기물, 중금속을 제거한다. 듀얼 살균 시스템과 3단계 필터시스템 조합으로 식중독 원인균과 냄새를 제거해 깨끗한 물맛을 즐길 수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일찍 시작한 더위로 다중이용시설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 위해 얼음을 찾거나 혹은 더위를 피해 내부에서 간편 음식을 먹기 위해 뜨거운 물을 찾는 경우가 늘어난다"며 "하루 최대 1185개 얼음 생산 능력과 100℃ 끓인 물 출수 능력을 갖춘 제로100 그랜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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