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 농협금융, 리스크관리워크숍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3.06.04 12:26
수정 : 2023.06.04 12: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농협금융 계열사의 CRO와 리스크관리 실무책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상반기 리스크관리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스크관리워크숍은 그룹 리스크관리부문 정보공유 및 심도 깊은 토론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경기불안 등 복합위기 시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은 “수출부진 등 거시경제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고, 특히 고금리 지속에 따라 부동산 등 취약 부문의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각 계열사는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향후 부동산PF, 한계기업 등 취약자산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유동성리스크 관리 강화 및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하여 하반기 리스크요인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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