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타입으로 돌아온 토요타 크라운
파이낸셜뉴스
2023.06.05 11:20
수정 : 2023.06.05 11:20기사원문
토요타코리아는 6월 5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토요타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 크라운(CROWN)을 공식 출시했다. 크라운은 지난 1955년 토요타 최초의 양산형 승용차로 출시된 이래 토요타 브랜드 라인업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16세대 크라운은 크로스오버 타입이다.
크라운은 메이커 일반 보증기간인 3년 또는 10만km에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자체 2년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총 5년 또는 10만Km를 지원하며 가격은 2.5리터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5,670만원(개별소비세 3.5%),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는 6,480만원(개별소비세 3.5%)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