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엄마' 채림,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매력 단발 눈길
뉴스1
2023.06.06 09:31
수정 : 2023.06.06 09:3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채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채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먹고 마시고 즐기자, 일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채림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1979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채림은 지난 2020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을 하고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