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마실때 마다 이걸 읽어라"..자나깨나 '안전문화'
파이낸셜뉴스
2023.06.07 12:43
수정 : 2023.06.07 13:55기사원문
서울우유에 '안전홍보' 스티커 붙는다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과 서울우유 협동조합은 협약을 맺고 6월부터 3개월간 전국으로 시판되는 서울우유 제품 약 300만개에 대해 안전문화 홍보문구를 담는다고 밝혔다.
서울우유는 사업장 곳곳에 안전문화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문화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 건강보험공단, 대한안전협회, 대한보건협회는 고용부 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각 지역에서는 롯데웰푸드(서울), 대선소주(부산), SPC(성남), 쿨피스(수원), 성경 김(대전) 등 지역 내 사업장 등과 협업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건강한 유제품 생산에 힘쓰는 서울우유에서 전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조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우유를 마시는 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안전에 대해 더 생각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국민의 안전의식이 제고되고, 안전 중시 문화가 사회 전반에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안전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 및 의식 확산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ESG경영 실천에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질적인 안전 홍보활동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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