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는 이미 갖췄다... "계열사 간 시너지로 유통 주도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3.06.08 14:47
수정 : 2023.06.08 15:05기사원문
여기선 이마트 식품 브랜드 피코크와 노브랜드만을 이용해 셰프들이 만든 디저트를 직접 맛볼 수 있다. 또 옆부스에서는 신세계 L&B가 독점 수입하는 와인과 홈술 문화를 바꿀 가정용 비어텐더가 전시돼 있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부스에서는 사과 당도를 선별하는 작업을 공개했는데 12브릭스와 14브릭스 당도의 사과를 시식해보고 차이점을 느껴볼 수 있었다.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컨벤션 부스들은 '유니버스(Universe)'를 상징해 U자형으로 배치, 신세계 유니버스라는 목표를 형상화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및 컨벤션 전체를 아우르는 '신세계 유니버스 관을 비롯해 그로서리 비밀연구소관, 글로벌비즈니스관, 신세계백화점관, SSG닷컴/조선호텔관, W컨셉관, 스타벅스관, SSG랜더스관 등 신세계 계열사의 주요 상품과 미래 사업을 보여주는 상품관이 마련됐다. 특히 G마켓관에서는 신세계 유니버스를 통해 신세계그룹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디지털로 확대하고 상상하는 모든 거래가 가능해지는 이커머스 플랫폼의 미래 모습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신세계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파트너사 상생관'이 자리해 이마트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개발된 콜라보 상품을 전시했다. 신세계그룹의 리테일테크 사업을 보여주는 '테크관'에서 그룹사의 핵심 컨텐츠 및 비전을 구현했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신세계 유니버스가 그리는 첨단 플랫폼을 위한 인프라는 상당 부분 갖춰져 있다"면서 "데이터, 물류 인프라와 함께 오랜 노하우를 가진 상품 개발 역량과 영업 네트워크가 결합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는 증폭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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