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회계법인, 법무법인 세창과 ‘세무-법률’ 합 맞춘다

파이낸셜뉴스       2023.06.12 18:10   수정 : 2023.06.12 18:10기사원문
자문 서비스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재정회계법인이 법무법인 세창과 법률 및 세무자문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알렸다.

지난 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사,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각 제공하는 조세 및 세무, 법률 서비스 분야에서 긴밀히 협업하기로 했다.



재정회계법인은 상속증여 부동산세 자문, 조세전략 수립, 세무자문 등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세창은 해상, 보험, 건설, 무역, 국제거래 등 국내외 법률 문제에 관한 소송 및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해양사고 분쟁해결 분야에서 정상급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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