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사동 아파트 14층서 화재…주민 30명 한때 대피

뉴스1       2023.06.15 12:11   수정 : 2023.06.15 12:11기사원문

화재 현장(빨간원)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15일 오전 4시46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여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휘차 등 장비 21대, 인원 60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전 5시17분께 완진했다.


총 24층 규모 아파트로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세대에 있던 거주민 2명을 구조했다.

불이 발생했을 때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정상작동돼 아파트 내 있던 주민 3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거주민의 진술에 따라 소방당국은 주방쪽에 위치한 발코니에서 불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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