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수송 전세기 운항
파이낸셜뉴스
2023.06.16 08:32
수정 : 2023.06.16 08: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17일 부산~오사카 전세기 항공편을 특별 편성,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과 관계자 65명을 수송한다고 16일 밝혔다.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부산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후 20일 예정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위해 오전 11시 출발하는 에어부산의 BX1243편으로 이동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4월 BIE 실사단 특별기 성공적 운항에 이어 이번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전세기 운항으로 에어부산이 다시한번 국가적 행사에 동원될 수 있는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 오사카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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