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시아 최대 럭셔리 관광박람회서 매력 알린다

뉴시스       2023.06.16 10:54   수정 : 2023.06.16 10:54기사원문
19일 개막하는 ILTM 싱가포르 참석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지난 4월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열린 '명동 페스티벌 2023'에서 개막 세리머니로 페스티벌 캐릭터인 ‘미응이’와 라퍼커션의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 7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23.06.1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럭셔리관광 박람회 'ILTM 싱가포르'에 참가해 고급관광 목적지로서 서울을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ILTM 싱가포르는 총 21개국 380명의 바이어, 280개의 셀러, 50개 미디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럭셔리 관광박람회로, 서울시는 이번에 처음 함께 한다.

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홍보관에서 서울소재 특급호텔, 여행사와 함께 맛과 멋을 테마로 서울을 알린다.

또한 시는 19일 한국관광공사가 싱가포르 안다즈 호텔에서 개최하는 한국 럭셔리관광 설명회에서 ILTM 참가 바이어 및 국내 럭셔리관광업계 7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프리미엄 관광 홍보영상 송출 및 서울 프리미엄 관광에 대해 발표한다.


9월 노들섬 및 서울 전역에서 7일간 개최되는 서울미식주간 홍보와 서울미식 100선 어워즈, 국내외 요리사와의 협업 팝업 및 전통시장과 젊은 요리사들의 콜라보, 레스토랑 위크 등을 홍보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팬데믹 이후 K콘텐츠의 인기로 한국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가 됐다. 이제 서울은 럭셔리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라며 "이번 글로벌 럭셔리관광 박람회에서 서울시의 프리미엄 관광경쟁력을 소개하고, 럭셔리 관광시장에서 서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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