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존스5' 해리슨 포드 "시리즈 마지막, 기대 이상 좋은 영화 만들었다 자부"
뉴스1
2023.06.16 11:20
수정 : 2023.06.16 11: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해리슨 포드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온라인을 통해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하 '인디아나 존스5')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그는 이어 "첫 번째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가 개봉한 지 42주년이라고 하더라"며 "지금까지 시리즈 다섯 편에 출연했는데 극 중 인디아나 존스가 4편까지는 나이가 크게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5년 만에 5편을 만들게 됐는데 이 캐릭터가 성장해온 이야기, 나이가 듦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저도 인디아나 존스도 나이가 들었는데 나이듦을 인정하는 스토리를 갖고 와야지 시리즈의 종료가 잘 될 수 있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4편 끝에 인디아나 존스가 결혼을 하는데 결혼 이후 삶은 어땠을지 고민했는데 감독님께서 매력적인 시나리오 마련을 해줘서 기대 이상의 내용이 담긴 시나리오를 갖고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인디아나 존스5'는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