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7~8월 여름 성수기 음주운항 특별단속
뉴시스
2023.06.16 13:39
수정 : 2023.06.16 13:39기사원문
울산해경은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맞는 첫 여름 성수기인 만큼 수상레저기구와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8주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지난해 8월 말에는 울산 동구 방어진 슬도 인근 해상에서 음주운항으로 선박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어선과 낚시어선, 레저기구, 유·도선 등 모든 선박이 대상이다.
단속은 해상과 육상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에 맞게 취약해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음주운항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적극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안전한 해상교통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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