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예결특위 20일까지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뉴스1       2023.06.16 15:34   수정 : 2023.06.16 15:34기사원문

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수원시의회 제공)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3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예비심사를 통해 의결된 것으로, 예결특위를 거쳐 22일 본회의에 회부돼 최종 확정된다.

심사는 4개 소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제1소위원회는 박현수 위원장, 윤명옥·박영태·현경환 의원, 제2소위원회는 김경례 위원장, 김은경·최원용·이대선 의원, 제3소위원회는 배지환 위원장, 오혜숙·사정희·최정헌 의원, 제4소위원회는 국미순 위원장, 김미경·김동은·정종윤 의원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2022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3조8710억원이며, 세입결산액은 976억원이 증가한 3조9867억원, 세출결산액은 478억원이 증가한 3조3434억원이다.

전년도 대비 예산현액은 1.7%, 세입결산액은 2.5%, 세출결산액은 1.5% 증가된 규모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지난 1회 추경예산 3조194억보다 2593억원 증가한 3조3687억원이다. 일반회계는 1810억원, 특별회계는 783억원이 증액됐다.

이찬용 위원장은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은 최대한 지원하고,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도 꼼꼼히 따져보며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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