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 현장 중심 의정활동 '눈길'

뉴시스       2023.06.16 15:54   수정 : 2023.06.16 15:54기사원문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 남자 단기 청소년쉼터 방문 현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가 ‘안양시 청소년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심의를 앞두고, 청소년 이용 시설 방문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

16일 안양시 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제284회 정례회의가 개원됐다. 아울러 의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운영과 함께 일부 조례안 개정 등에 나선다.

이러한 가운데 보사환경위원회가 ‘청소년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지난 15일 관내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한 '안양시 남자 단기 청소년 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윤성원 쉼터 소장은 쉼터 운영 현황과 그간의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경숙 위원장은 “모든 청소년이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가정폭력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호는 물론 정서적 지원과 더 나아가 진로 자립 지원까지 세심히 돌보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라며 적극적인 운영을 청했다.

한편 안양시 남자 단기 청소년 쉼터는 안양시가 가정 밖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설립한 가운데 사단법인 '가치 있는 누림'이 위탁 경영하고 있으며, 자아실현 도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ph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