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연합뉴스
2023.06.16 23:26
수정 : 2023.06.16 23:26기사원문
나토 사무총장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6일(현지시간) 북한의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그는 국방장관회의 계기로 열린 핵기획그룹(NPG) 결과를 전하면서도 "이란, 북한은 핵 및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국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7시 25분께부터 7시 37분께까지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같은 날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 주관에 대한 반발성 무력시위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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