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17일, 토)…낮 최고 34도, 초여름 더위

뉴스1       2023.06.17 05:01   수정 : 2023.06.17 05:01기사원문

16일 물놀이장을 첫 개장한 김포 한강중앙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3.6.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17일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달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매우 덥다.

당분간 날씨가 맑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다.

일부 내륙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고흥·보성 16도, 장성·영광·함평·무안·진도·곡성·강진·장흥·해남 17도, 나주·담양·화순·영암·신안·구례·완도 18도, 목포·순천 19도, 광주·광양·여수 20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여수 27도, 목포·진도·고흥 28도, 무안·완도·보성 29도, 영광·광양·장흥·해남 30도, 함평·순천·강진 31도, 장성·영암 32도, 나주·화순·구례·곡성 33도, 광주·담양 34도로 27~34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남해 앞바다 0.5m로 낮게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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