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스타트업 창업기업 공유오피스 제공
뉴시스
2023.06.17 06:57
수정 : 2023.06.17 06:57기사원문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사장 홍태용)은 스타트업 창업기업에 공유오피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유오피스는 지역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창업지원, 전문가 정보제공 소통 공간이다.
김해시로 본사 또는 연구소 사업자 등록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임상자문,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진흥원은 7년 미만 창업기업 43개사를 선정하였다.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지원, 임상시험 등을 지원한다.
입주기업들은 2025년 12월까지 무료로 입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주요거점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사업단이나 임상시험센터 협력 등 병원연계 지원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박성호 진흥원장은 “바이오헬스 시장에 도전하는 창업기업에 필요한 창업공간, 병원중심 문제해결, 시험인증, 임상시험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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