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관광숙박시설 화재 조심…경남소방본부, 전수조사
연합뉴스
2023.06.17 09:02
수정 : 2023.06.17 09:02기사원문
휴가철 관광숙박시설 화재 조심…경남소방본부, 전수조사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 소방본부는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조정으로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을 전수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시행하는 화재 안전 조사는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조사한다.
주로 ▲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폐쇄·차단 행위 ▲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관리 ▲ 화재취약시설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다.
또 시·군별 화재에 취약하거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이 현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 지도 등 화재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화재 안전 조사 결과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행정처분 등을 통해 조속히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관광숙박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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