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손목·발목 부상으로 한국여자오픈 기권

뉴시스       2023.06.17 11:17   수정 : 2023.06.17 11:55기사원문
손목 퇴행성 관절염 악화 발목 부상 재발으로 당분간 치료에 전념

[서울=뉴시스] 19일 강원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2023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에서 임희정이 파세이브 후 홀아웃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3.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임희정(23)이 17일 2라운드에서 부상으로 기권했다.

임희정은 손목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이 악화돼 더이상 라운드를 소화하지 못했다.

발목 상태도 좋지 않다. 2019년 1월 전거비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던 임희정은 이번 대회에서 내리막을 내려가면서 같은 부위에 통증이 재발했다.


임희정은 소염제, 진통제를 먹어가며 경기를 치렀고, 경기 도중 물리치료도 병행하기도 했다.

임희정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도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당분간 부상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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