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공고 '창의력 대회' 경기지역 대회서 6개 상 휩쓸어

뉴시스       2023.06.17 14:16   수정 : 2023.06.17 14:16기사원문
대상과 금상, 은상 2개, 동상 2개 수상 대상 받은 트레저팀 8월 전국대회 참가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2023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경기지역 대회에 참여해 6개 상을 차지했다. (사진=삼일공업고등학교 제공) 2023.6.17.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가 '2023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경기지역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6개 상을 휩쓸었다.

17일 삼일공고는 최근 개최된 대회에 6개 학생팀이 참가해 대상과 금상, 은상 2개, 동상 2개 등 모든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학생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창의력 등 발명인재 핵심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대상을 받은 삼일공고 트레저(Treasure)팀은 오는 8월에 진행되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김동수 삼일공고 교장은 "특허청 지정 전국 최초 발명·특허 특성화 고등학교로, 교육과정 속에 스며든 발명 교육이 창의적 인재 양성의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 창의성 교육을 확산시켜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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