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에 폭염주의보 발령…낮 최고 33도

뉴스1       2023.06.17 15:51   수정 : 2023.06.17 15:51기사원문

전북 전주시 효자동 도로에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6.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17일 전북 내륙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완주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낮 최고기온은 군산 28도, 부안‧고창 30도, 진안‧익산‧정읍‧김제 31도, 전주‧장수‧임실‧순창 32도, 완주‧무주‧남원 33도를 보이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크게 웃돌고 있다.

무더위는 19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전주기상청은 "당분간 날씨가 맑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며 "폭염영향예보(매일 오전 11시30분 발표)를 참고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농업‧축산업‧수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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