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림…낮 최고 23~25도

뉴시스       2023.06.18 05:01   수정 : 2023.06.18 05:01기사원문
남해상 강한 바람·높은 파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6.1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일요일인 18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흐리겠다"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그밖의 지역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평년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평년 24~25도)로 분포하겠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아질 수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남쪽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9~13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 등에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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