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이틀연속 열대야…밤 최저 25.8도

연합뉴스       2023.06.18 07:44   수정 : 2023.06.18 07:44기사원문

강원 양양 이틀연속 열대야…밤 최저 25.8도

열대야로 북적이는 해수욕장 백사장 열대야로 북적이는 해수욕장 백사장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피서 절정기인 6일 밤 열대야를 피해 바닷가로 나온 젊은 피서객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2022.8.6 yoo21@yna.co.kr (끝)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양양에서 이틀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18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까지 양양의 밤 최저기온은 25.8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양양에서는 지난 16일 밤∼17일 아침 밤 최저기온 25.8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현재 도내에는 춘천, 홍천 평지 등 영서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농·축산업 등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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