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 유엔세계관광기구 집행이사국 연임 성공"
뉴시스
2023.06.18 08:00
수정 : 2023.06.18 08:00기사원문
우리나라는 지난 16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55차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위원회 기간 중 진행된 집행이사국 선거에 출마해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중국·일본·인도네시아와 함께 2023~2027년 임기 동안 활동한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이후 재편되는 세계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반영하듯 예전과 달리 투표까지 진행됐다. 경합 끝에 적은 표수 차이로 최종 4개국이 선출됐다. 우리나라는 1980년 처음 집행이사국에 진출한 이후 총 8선을 달성했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국제 관광산업의 회복에서 한국의 중추적 역할에 대한 아태지역의 지지와 기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 기간에 K-컬처와 함께 K-관광 매력의 대대적 확산으로 세계에 지속가능한 관광의 선도적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a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