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새 청사 밑그림 나왔다…하반기 기본·실시설계
연합뉴스
2023.06.18 09:07
수정 : 2023.06.18 09:07기사원문
인천시 새 청사 밑그림 나왔다…하반기 기본·실시설계
(인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시 새 청사의 설계안이 공개됐다.
앞서 시는 청사 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2일 국제설계공모에 들어갔다.
공모에는 56개 업체가 참가 등록해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9개 작품을 냈다.
기술 심사와 두 차례 본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2등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3등은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4등은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컨소시엄, 5등은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새 청사가 인천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고 미래 행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 청사는 2025년 3월께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청사의 동측 주차장에 들어서며 2천848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17층(연면적 8만417㎡)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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