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친환경 앞장 유해 포장재 6종 사용중단
파이낸셜뉴스
2023.06.18 18:36
수정 : 2023.06.18 18:36기사원문
CJ제일제당이 환경에 유해한 포장재를 모아 '네거티브 리스트'를 선정하고, 쓰지 않겠다고 18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네거티브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소재는 △글리콜변경PET수지(PET-G) △폴리염화비닐리덴(PVDC) △과불화옥테인술포산(PFAS) △발포폴리스타이렌(EPS) △폴리스타이렌(PS) △유색 유리병 재질 총 6종이다. CJ제일제당은 6종 소재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해 단계적으로 사용을 중단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네거티브 리스트 소재의 사용 중단 시 제품에 적용할 기술들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7월께 공개될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글로벌 패키징 전략을 담는다. 보고서를 통해 소재 사용 중단 시점 등을 담은 로드맵을 밝힌다는 방침이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플라스틱 사용 규제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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