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전국서 56개 '야시장' 연다…"지역별 특색 반영"

뉴시스       2023.06.19 08:26   수정 : 2023.06.19 08:26기사원문
11월까지 특성화시장서 추진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제공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정부 내수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열린 경북 경산 공설시장 '벌찌야시장' 모습. (사진=소진공 제공) 2023.06.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정부 내수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소진공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간 19곳에서 추진하던 것을 올해 대폭 확대 추진한다.

야시장을 운영하는 곳은 소진공이 추진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6곳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인근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저녁시간을 활용해 먹을거리부터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볼거리, 즐길거리까지 시장별 특색과 독특한 콘셉트를 반영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소진공은 야시장 인프라를 보유하고 고객 호응이 높은 우수시장을 선별해 홍보한다.
또 지자체·관계기관과 협업해 야시장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전국 56곳에서 열리는 특성화시장 야시장 행사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시장별 자세한 행사 일정은 상인회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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