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2023 IFSC 인스부르크 리드 월드컵 5위

뉴스1       2023.06.19 08:54   수정 : 2023.06.19 08:54기사원문

서채현(19·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3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7차 월드컵 리드 결선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올댓스포츠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19·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3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7차 월드컵 리드 결선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서채현은 1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최된 대회 결선에서 25를 기록, 8명 중 전체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서채현은 앞서 예선을 2위(49+, 45)로 통과한 뒤 준결선에서 46+로 1위에 올라 우승 전망을 높였지만 마지막 결선에서 부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1일 열린 월드컵 6차 대회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따며 기세를 높인 서채현은 주종목인 리드에서 2연속 메달을 노렸지만 입상에는 실패했다.


1위는 39+를 기록한 슬로베이나의 안야 가른브레트가 차지했다. 일본의 모리 아이(33+)가 2위, 오스트리아의 제시카 필즈(25+)가 3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서채현은 오는 20일 귀국해 재정비 후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개최되는 2023 IFSC 빌라스 월드컵 리드 부문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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