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렴양산…'반부패·청렴추진단' 결성

뉴시스       2023.06.19 09:22   수정 : 2023.06.19 09:22기사원문
고위직 공무원 중심 부패 취약분야 개선 노력 추진

(출처=뉴시스/NEWSIS)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고위직 공직자의 청렴 결의 표명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차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을 결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단장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다.

추진단은 청렴 정책의 공유 및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책 발굴, 고위직 공직자의 청렴 결의 표명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2023년 내부 직원 청렴도 설문조사 결과 공유와 부서 의견수렴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행동적으로 청렴도 향상 시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2023년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중점을 둔 신규시책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여 내부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나동연 시장은 "청렴을 1등 가치로 삼고 고위직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시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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