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 블록체인 기반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
파이낸셜뉴스
2023.06.19 09:47
수정 : 2023.06.19 09: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잉여전력과 탄소배출권을 관리하는 탄소중립 플랫폼을 부산항에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누리플렉스, 부산도시가스, 비엔씨이, 동영클린에너지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의 ‘2023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블록체인 활용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록체인 활용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부산항만 및 산업시설 탄소중립에 활용하는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30억72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 전력을 높이고 잉여전력 및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부산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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