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1일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채용 박람회
뉴시스
2023.06.19 09:56
수정 : 2023.06.19 09:56기사원문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오는 21일 관내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시흥시 찾아가는 어울림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박람회는 시흥 여성 새일 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 지사, 시흥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시흥고용 복지+센터 등이 참여한다.
채용관은 직접과 간접 부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직접 부스는 면접관과 구직자의 일대일 대면 면접이 진행되며, 간접 부스는 구직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활용 적성검사 ▲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 상담 ▲손 글씨(캘리그라피) 엽서·부채 만들기 체험 ▲천연 모기 벌레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한 후, 전화 문의 후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참가 기업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55)에서 안내한다.
엄계용 일자리총괄과장은 “매월 채용 박람회를 열고 있지만, 시 특성상 참여가 쉽지 않은 기업과 주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채용 박람회를 열고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5월까지 4회에 걸쳐 박람회를 연 가운데 90개 기업이 참가해 모두 14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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