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프랑스로 출국…'부산 엑스포' 유치 총력전
뉴시스
2023.06.19 10:31
수정 : 2023.06.19 10:31기사원문
BIE 총회 참석…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尹, 20일 파리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이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또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줄리앙 카츠 주한 프랑스 대사 대리 등도 함께 자리했다.
어두운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 착용한 윤 대통령은 환송 인사 한명한명과 악수한 뒤 전용기에 탑승했다. 흰 정장 재킷에 하늘색 행커치프, 하늘색 치마를 입은 김 여사를 뒤를 따랐다.
윤 대통령은 오는 20∼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직접 참석해 영어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20일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순방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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