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폐기물 분리배출 거점시설 추가 설치

뉴스1       2023.06.19 14:09   수정 : 2023.06.19 14:09기사원문

계룡 엄사면 도곡1리에 신설된 클린하우스. (계룡시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의 어려움이 많은 지역에 폐기물 분리배출 거점시설(클린하우스)을 추가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폐기물 분리배출 거점시설은 농촌 및 주택단지 거주자가 손쉽게 폐기물을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설치한 마을별 거점 수거시설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엄사면 도곡1리 일원에 클린하우스를 추가 설치했으며, 현재까지 총 6개소의 클린하우스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클린하우스는 비가림 시설이 완비돼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분리배출이 가능하고, 폐기물 종류별 올바른 배출을 위한 안내문을 게시해 농촌 내 폐기물 재활용률 제고 및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폐기물 분리배출 시스템 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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