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2023 여자바둑 선수단 출정식
연합뉴스
2023.06.19 14:34
수정 : 2023.06.19 14:34기사원문
포스코퓨처엠, 2023 여자바둑 선수단 출정식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포스코퓨처엠은 19일 자사 여자바둑팀이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예비 국가대표 기사를 초청해 지도 다면기를 겸한 '2023 여자바둑리그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3 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하는 포스코퓨처엠 여자바둑팀은 1∼4지명에 각각 김혜민 9단, 김경은 4단, 박태희 3단, 김선빈 2단까지 전원을 신규 선발했다.
김혜민 9단은 국내 여자기사 중 5명만 달성한 500승 기록을 보유하고, 지난 2019년 국내 여자기사 4번째로 9단을 획득한 베테랑으로, 실력과 관록으로 팀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포스코퓨처엠은 전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15년 여자바둑리그 출범 원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녀팀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여자바둑리그는 매라운드 팀별 3명이 출전해 다승을 거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다음 달 6일부터 총 14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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